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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5년 3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떠났던 NASA의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가 귀환했습니다. 지구를 떠난 지 340일 만의 귀환이었습니다. 미국인으로서 우주 최장 체류 기록을 갈아 치운 주인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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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위성카메라나 우주망원경에서 반사경(거울)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일화를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1990년 NASA는 최초의 우주망원경 허블을 우주로 쏘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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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동서 진영으로 나뉘었고 각 진영을 대표하는 미국과 소련은 국가적 명운을 건 경쟁에 나섭니다. 1960년에 발생한 미국의 U-2 고고도 정찰기가 소련 상공에서 격추된 사건은 양 국가 간 경쟁의 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무대는 하늘에서 우주로 확대되기 시작합니다. 우주에서 지상을 정찰할 수 있는 시대, 인공위성의 시대가 열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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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독자 발사체인 한국형발사체 개발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연구원들. 빡빡한 일정 속에도 미래를 위한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엔진 개발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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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터스텔라> 보셨나요? 외계 행성으로 인류를 보낼 수 있는 중력 방정식을 풀고 “유레카!”를 외치던 머피 박사는 여성과학자입니다. 또 <마션>에서 홀로 남은 대원을 구하기 위해 화성으로 돌아가자는 결정을 내린 탐사대장 루이스 역시 여성입니다.
  • 소리의 속도(음속)는 초속 340m, 시속 약 1,224km에 달합니다. 어떤 물체가 이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면 ‘초음속’이라 칭합니다. 세계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는 1947년 등장한 ‘벨 X-1’으로, 이후 초음속 전투기가 앞다투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58년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인 ‘콩코드’를 개발했는데요. 음속의 2배로 순항, 런던에서 뉴욕까지 5,585km를 3시간 30분만에 주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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