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7월,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가 촬영한 명왕성 영상이 속속 지구에 도착했다. 지구에서 뉴호라이즌스호의 거리는 47억7,900만km. 지구와 태양까지 거리의 32배에 달한다. 명왕성 영상은 초당 30만km의 속도로 날아 약 4시간 20분 만에 지구에 도착했다. 이처럼 우주탐사선을 태양계 맨 끝의 행성까지 보내고, 생생한 영상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은 심우주 통신...
  • 새해를 하루 앞둔 2016년 마지막날, 우주를 향한 희망찬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청 NASA는 ‘한국의 달 궤도선 임무에 관한 협력 이행약정’을 지난 12월 30일 체결했습니다.
  • 로켓 엔진의 연소불안정성은 매우 복잡한 현상이다. 갑작스런 연소실 압력 증가로 엔진이 파괴될 수도 있어 엔진 개발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문제이고, 특히 대형 엔진일수록 문제가 심각하다. 게다가 아직도 연소불안정 현상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이론이나 수치해석 기법이 없기 때문에 반복된 실험에 의존해야만 하는 형편이다. 미국의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보낸 초대형 로켓 새턴 V의 1단에 사용된 F-1 엔진은 한국형발사체와 동일한 LOX(액체산소)/RP-1(케로신) 연료를...
  • 한국형발사체 개발 사업은 10년의 사업기간과 2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과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간이라지만 우주발사체 개발에 있어서는 단계마다 실패 없이 착착 진행되어야만 이룰 수 있는 기간이다. 중국은 올 하반기 차세대 대형 발사체 창정 5호를 발사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는 창정 5호 개발을 2007년 공식 승인했는데, 중국 우주기구는 창정 5호에 쓰일 엔진을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개발하고 있었다. 우주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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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6천여명의 군인을 파병해 우리나라에 도움을 줬던 나라 에티오피아. 지금은 GDP 세계 67위로 해외 원조를 받고 있다. 그런 에티오피아가 우주를 향한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우리에게 원하고 있다. 1년에 30억달러 원조를 받는 나라인데, 우주개발을 할 여력이 있느냐는 질문에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장관은 ‘6.25 전쟁때 우리가 참전한 것을 아느냐. 당시는 우리가 더 잘 살았다. 지금은 경제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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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화성 착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스페이스X는 2016년 9월 랩터 (Raptor) 엔진 연소시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초대형 화성탐사 로켓인 ITS(Interplanetary Transport System)에 장착될 랩터 엔진은 현재 스페이스X사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 9’에 장착된 멀린(Merlin) 엔진보다 3.6 배 정도 강력한 추진력을 내는 것은 물론 10% 이상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랩터 엔진이 이처럼 높은 효율과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다단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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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국형발사체의 심장인 75톤급 액체엔진 2호기가 나로우주센터에서 145초 동안 힘차게 불을 내뿜었습니다. 지난 7월 20일 1호기의 145초 연소시험에 이어 오늘은 75톤급 엔진 2호기 145초 연소시험이 진행됐습니다. 헬리캠으로 촬영한 뜨거운 현장을 페친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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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비행기처럼 고속비행이 가능한 무인기. 산악지형이 많고 활주로가 부족한 국내 환경에서 운용하기 적합한 무인항공기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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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도 전기동력무인기(EAV-3) 14km 고도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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