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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로켓 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고다드는 하버트 조지웹스의 ‘우주전쟁’이라는 소설책을 읽고 우주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인류를 달에 보낸 로켓을 만든 폰 브라운 박사 역시 로켓 개발의 선구자인 헤르만 오베르트의 ‘행성 간 우주 로켓’을 읽고 로켓 개발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들의 어릴 적 꿈은 인류의 우주 개발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게 된 자양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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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5월 3일 한국형 발사체의 심장인 75t급 엔진 1호기의 시험이 시작됐다. “엔진 작동 시작, 0초, 0.5초, 1초, 1.5초, 종료”. 짧지만 의미 있는 1.5초가 지났다. 75t급 엔진의 첫 연소시험이 성공하는 가슴 벅찬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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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걷게 된 순간부터 지구 여기 저리를 왕래하기 시작하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아내기 위한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15세기부터 대양 탐험을 시작했을 때 바다에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별자리에 의존하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의 GPS와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유럽의 ‘갈릴레오’와 같은 전 지구적 위성항법 시스템의 출현으로 정확한 위치 측정이 가능해지고, 국가 안보와 경제, 산업의 기반 인프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돼 이제는 국민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치 측정 도구로 자리 잡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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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도 법이 있다. 1957년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호가 지구를 벗어나서 궤도를 돌기 전에는 우주는 인류 역사에 신화와 공상으로 남아있는 영역이었다. 인류의 손길이 지구 밖으로 뻗어 나가면서, 국제사회는 여기에도 질서를 만들고 국가와 인류의 행동을 규율하는 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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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터스텔라> 보셨나요? 외계 행성으로 인류를 보낼 수 있는 중력 방정식을 풀고 “유레카!”를 외치던 머피 박사는 여성과학자입니다. 또 <마션>에서 홀로 남은 대원을 구하기 위해 화성으로 돌아가자는 결정을 내린 탐사대장 루이스 역시 여성입니다.
  • 소리의 속도(음속)는 초속 340m, 시속 약 1,224km에 달합니다. 어떤 물체가 이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면 ‘초음속’이라 칭합니다. 세계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는 1947년 등장한 ‘벨 X-1’으로, 이후 초음속 전투기가 앞다투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58년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인 ‘콩코드’를 개발했는데요. 음속의 2배로 순항, 런던에서 뉴욕까지 5,585km를 3시간 30분만에 주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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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우주탐사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물론이고 아시아 이웃 국가인 일본과 중국, 인도 모두 달과 화성 탐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변국들의 발 빠른 행보에도 조급하게 이들의 뒤를 쫓기보다 우리만의 독자적인 우주탐사 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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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이 지구의 중력을 이기고 단숨에 최대한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하는 것이 로켓엔진이다. 밀집된 공간 내에서 최대의 폭발력을 내도록 하는 로켓엔진의 설계에는 결국 극한의 기술들을 필요로 하게 된다. 세계 최고의 액체엔진으로 꼽히는 러시아의 RD-180엔진은 탱크에 저장된 3기압 수준의 추진제를 터보펌프라는 장치를 통해 무려 600기압 수준으로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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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덕후’ 분들은 누구나 보셨을 영화 그래비티(Gravity). 우주 쓰레기가 허블 망원경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우주유영을 나선 우주비행사를 덮치며 우주 미아가 되는 이야기를 담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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